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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10월 활동

2023년 10월,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는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주제로 여러 차례 활동을 했다.

젤리거 박사는 지난 3년간 독한청년네트워크에서 멘토로 선정되어 활동을 하고 있다. 10월 그의 멘티 나디야 마리아 샤퍼 (Nadja Maria Schaffer)는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를 방문하여 그녀가 겪은 한국생활과 청년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에 대하여 대화를 했다. 그녀는 현재 서울에서 유학을 하고 있으며, 독한청년네트워크 멘토링 활동을 강화를 위해 힘을 쓰고 있다.

 

HSF 한국사무소 직원들은 독일 통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주한독일대사관이 주최한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날 게오르그 슈미트게오르그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내정자의 내빈으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초청되었다.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피터 하우크 농업농촌지역 및 소비자보호부 장관이 이끄는 산림 및 농업 전문가 대표단도 참석했습니다.

 

최박사는 세계연안포럼 참가 후 경기신문에 사람과 자연의 조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와 사단법인 에코코리아는 한강하구를 중심으로 공동조사 및 협력 활동을 실시하는 증 중요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0월 20일 HSF 한국사무소 최현아 박사, 백민재 간사, 문상효 인턴은 에코코리아 한동욱 박사와 이은정 이사와 만나 한반도 습지보호와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7살 때부터 에코코리아에서 생태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문상효 인턴은 그러한 활동들이 현재 HSF 한국사무소에서 SDGs, 농업, 환경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전했다.

 

유네스코 i-WSSM은 지난 10월 24일 서울에서 저소득 국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물 안보 전략과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미래 물안보 포럼'을 개최했다. 한스자이델재단 선임연구원 최현아박사는 이 포럼에 초청 전문가로서 한반도 하천 협력을 위한 생태-평화-연계(Eco-Peace-Nexus) 접근법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