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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 교육의 날과 세계 습지의 날

세계 환경 교육의 날은 1월 26일에 기념되고 세계 습지의 날은 2월 2일에 기념된다.

세계 환경 교육의 날 

환경을 보존하고 보존하기 위해 참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은 지속적인 과정이며, 그것의 주요 목표는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지역적으로 환경 문제를 파악하는 것이다. 수천 명의 전문가와 교육자들이 보존과 환경 보호를 위해 참석한다. 그것은 우리가 기억하고 축하해야 할 행사이다. 그리고 오늘 1월 26일은 세계 환경 교육의 날이다.

지난 수십 년간의 중요성이 분명해지고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을 나타내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이 미래와 세대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이슈와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측면임을 깨달았다. 그것은 참여하고 환경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국가의 생존을 보장하는 데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재생 에너지의 적용에 대한 이해의 시급성은 이전과는 달리 필수적이다.

세계 환경 교육의 날은 지구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들 중 일부에 대한 지식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이다. 그리고 그들을 식별한 후에 오늘날의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한다.

세계 습지의 날 

습지의 지속 가능성과 보존 필요성을 기억하기 위해 2월 2일에 또 다른 국제 연합의 날이 기념된다. 세계습지의 날은 세계 습지가 사라지는 것을 막고 우리가 퇴화시킨 습지를 복원하기 위해 재정적, 인적, 정치적 자본을 투자하자는 호소를 상기시킨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는 2015년부터 동아시아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 습지에 관한 람사르 협약 등을 통해 습지 보전 및 국제 협력에 힘쓰고 있다.

또한 습지 근처나 습지에 살던 조류와 양서류 생물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그럼으로 우리는 습지를 기억하고 보존, 지속 가능성, 자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한다.

2015년부터 한스자이델재단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람사르협약 등을 통해 습지 보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 습지의 날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위치한 한스자이델재단의 파트너가 강조한 바와 같이 습지 보호는 지구 환경 논쟁에서 큰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