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아시아 그리고 북한에서 의료원조를 필요한 사람들한테 원조를 제공하는데 헌신하는 단체인 인터네셔널 에이드 코리아의 연례회의에서, 한국에 있는 한스 자이델 재단의 대표인 번하드 젤리거 박사는 북한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재생가능한 에너지, 식림 그리고 환경보호 뿐만 아니라 의료 협력과 같은 분야에서의 경험을 상기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특히 겨울 동안에, 북한 시골지역에 건강 보조로서 비타민과 간단한 의약품을 아이들에게 가져다 줄 필요성은 매우 크다. 도시에서는, 특히 평양에서는, 지난 6년 동안 빠른 발전을 보여주고 있지만, 시골에서의 삶은 아직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