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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파트너와 함께한 HSF 회의

HSF와 파트너 사이 활발한 교류가 2월에 있었다. 평화적인 남북한 화해에 관한 새로운 방안에 대해서 논의되었으며, 특히 습지, 산림 그리고 기후변화에 관한 분야에 대해 논의되었다.

향후에 있을 새로운 협력

2019년 2월 22일, 환경 운동의 원동력인 문국현씨와 다양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산림과 기후변화에 관한 분야에서의 협력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한국 HSF에 방문했다. 문씨는 특히 한국에서의 재식림에 헌신해왔고 아시아에 걸쳐서 수십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선도하고 있다. 모든 참가자들이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다음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교류할 수 있도록 공동합의가 되었다.

상상력이 풍부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의 회의

같은 날,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한번도에서의 환경 협력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한국 한스자이델재단을 방문했다. GGGI는 개발도상국이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경제개발 모델로 전환하는 것을 지지하는 정부간 조직이다. GGGI는 26개 나라에서 프로그램을 전달하고 기술 지원과 능력배양에 대한 국제와 국내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GGGI는 또한 한반도를 위해 100%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실행 가능성에 대해 검토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베른하트 젤리거 박사는 한반도에 관한 산림, 습지 비오톱 그리고 기후변화 분야에서 HSF의 업적에 관해서 설명했다. 한국 HSF와 GGGI는 향후 공동활동을 강화하는데 동의했다.

전광근씨와 가진 회의

또 다른 회의는 아르툠 (러시아)의 부시장인 전광근씨와 가졌다. 아르툠은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이 위치하고 있는 도시이다. 한국 출신인 전씨는 특히 한반도 평화 관계 증진에 헌신해왔고 한국 HSF의 주요한 파트너 중에 하나인 평화문제연구소 (IPA)와 활발히 협력하고 있다. 회의 중에, 신영석 박사와 IPA의 손현수씨는 한반도에서 평화와 협력을 증진할 방법에 대해서 논의했다.

홀랜더스 부인과 홀랜더스 박사와 가진 교류

뿐만 아니라, HSF는 작센 지방의 대한민국 명예영사인 크리스토프 홀랜더스 박사와 홀랜더스 부인과 남북한 문화 및 생태 협력에 관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 작센지방은 수도인 드레스덴과 함께 남한에 대한 인상적인 정치적, 경제적 그리고 문화적 연결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고 북한과 오랫동안 이어져온 관계를 가지고 있다. 홀랜더스 박사와 같은 인물들이 이러한 관계를 활발하게 하고 한반도에서 화해 증진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사회 당시 젤리거 박사는 HSF의 프로젝트에 대해서 보고했다

자연환경국민신탁에서 온 전재경 박사와의 회의는 한국HSF 사무소에서 가졌다. 자연환경국민신탁은 남한에서 10개의 이른바 “믿을 수 있는 지역”을 소유하고 있고 한국 HSF와 북한에서 관여할 수 있는 확률에 관해서 논의했다.

2019년 2월 25일에는, 베른하트 젤리거 박사와 최현아 박사가 녹색기후기금에 의해 기획된 22번째 이사회에 참여했다. HSF는 경험을 교류하고 전문가들과 이익단체와 함께 협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