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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산림주간

아태지역 산림주간 (APFW) 2019 한국 송도에서 2019년 6월 17일에 시작됐다. 주요 주제는 평화와 웰빙을 위한 산림이다.

산림에 관한 발표

산림에 관한 발표

이 포럼은 산림의 긍정적인 관점을 반영하고 환경, 사회 그리고 지속가능한 개발의 넓은 범위에 산림을 사전에 통합시킬 필요성을 제안했다.

한스자이델재단(HSF) 한국 사무소의 선임 연구원인 최현아 박사는 HSF 한국 사무소의 업무를 공유하고 남북간 산림협력에 대한 향후 방향에 관해서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로서 APFW 2019에 참가했다. 특히, 최박사는 산림청(KFS)에 의해 주최되고 6월 17부터 18일까지 씨닷│남북산림협력청년특별위원회가 주관한 아시아 평화의 숲 청년 협력회의에 참석했다.

이 포럼은 김재현 산림청장의 영상 인사로 시작했다. 산림청의 정찬식 선임 연구원이 남북산림협력 과정의 역사와 현상황에 관해서 소개했다.

 

DMZ에서의 짧은 견학

DMZ에서의 짧은 견학

정 연구원은 또한 2018년 남북 정상회담을 시행하기 위해 한국에 의해 지원되는 북한에서의 현명한 나무 관리를 포함한 협력의 단계를 제안했다. 정 연구원의 발표 후에 조선교류 프로그램 연합 대표인 칼빈 촤는 기업가 정신에 집중해서 북한에서의 기회들에 관해서 소개했다. 촤씨는 영향력을 만들어내는 순환 고리를 통해 미시적이고 거시적인 수준의 활동 순환에 대해서 설명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의 계획 관리 팀의 팀장인 최대혁 씨는 한반도에서의 평화와 번영의 방향에 대해서 설명했다. 최씨는 평화적 협력을 위한 비정부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포럼 동안에 국제 참가자들은 평화, 숲,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적 기여와 향후 미래 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또한 DMZ의 평화로운 환경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김포 평화누리길로 견학을 갔다.

재단 업무에 대해서 발표하는 젤리거 박사

재단 업무에 대해서 발표하는 젤리거 박사

산림 복원

산림청과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는 APFW 2019 동안 2019년 6월 19일 에 행사를 주관했다. 주요 주제는 평화와 미래 구축을 위한 산림 복원이다. 이번 행사는 협력적 산림 복원 조치를 통한 평화 구축의 견고한 사례들에 대해서 탐구하고 산림분야가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평화와 안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드는 비젼을 공유했다.

한스자이델재단 (HSF) 한국 사무소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초대 연설자로서 행사에 참여하였고 HSF의 경험과 관련된 한반도에서의 산림협력에 대해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