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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5월 회의 모아보기

이번 5월에는 오래된 파트너인 EAAFP, 한국 수자원 공사, 농어촌연구원, 대구광역시청을 만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앞으로의 일정을 공유하였다.

EAAFP와의 만남

5월 24일에는 EAAFP(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Partnership)의 도혜선 프로그램 매니저와 한스 자이델 재단의 만남을 가졌다. 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이번 달 말에 예정되어 있는 ‘서해/황해 철새 현황 및 공동 목록 개발‘에 관한 행사와 올해 말에 예정되어 있는 다른 협력 행사들에 대한 내용이 오갔다

 

농어촌연구원과의 미팅

농어촌연구원 (Rural Research Institute, RRI)는 한스 자이델 재단의 좋은 파트너 조직 중 하나이다. RRI는 최근 농업 활동의 가용성을 높이기 위해 나주시로 이사했다. 5월 31일, RRI의 미래 농촌연구소의 새로운 연구원인 김혁 박사가 올해 RRI의 협력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한스 자이델 재단을 방문했다. 젤리거 박사와, 최현아 박사, 그리고 펠릭스 글링크 프로젝트 매니저는 김혁 박사와 함께 미래의 협력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 수자원 공사와의 만남

한스 자이델 재단과 한국 수자원 공사는 2017년도부터 한반도에서의 지속가능한 물 사용을 위해 협력해 왔다. 5월 31일, 한국 수자원공사 박원영 선임 매니저와 동료들이 한스 자이델 재단을 방문하여 공동 개최 세미나 계획을 공유하고, 다음 단계에 대해 논의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의 젤리거 박사, 최현아 박사, 그리고 펠릭스 글링크 프로젝트 매니저와 함께 이루어진 회의에서 젤리거 박사는 한국 수자원 공사측에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달했다.

 

대구시청과의 만남

지난 31일, 대구시청 국제통상과의 김회란 주무관과의 만남의 자리가 있었다. 이번 미팅에는 한반도의 최근 발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