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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 2021 DMZ 포럼

5월 22일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이고, 2021 DMZ 포럼 또한 22일에 진행되었다.

UN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제정했다. 올해의 표어는 “우리는 해결책의 일부”이고 생물 다양성을 지속 가능 발전의 하나의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링크.

5월 22일에 2021 DMZ 포럼도 개최했다. 본 포럼은 경기도, 동북아평화경제협회의 공동주최, 통일부의 후원 하에 진행되었던 2일 프로그램이다. 킨텍스, 고양시에서 21일 날 시작했으며 온라인 콘퍼런스 형식으로도 참여가 가능했다. 본 포럼은 9:50에 축사로 시작했으며 그 후 수많은 세션들이 따랐다. 정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리에 참여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소장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도 DMZ 포럼의 연사로 참여했다. 젤리거 박사는 금요일 13:30부터 14:50까지 진행된 기획세션 II에 참여해 HSF의 람사르 및 생태 관광 프로젝트 진행을 소개했고, 접경 지역, 라선 경제 특구 및 라진항의 가능성에 대해서 설명했다.

본 행사는 이재강 경기평화도지사가 진행한 라운드 테이블 및 클로징 세션으로 22일 오후 마무리되었다.

베른하르트 젤리거 소장이 연사로 참여한 기획세션 II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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