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최희원양은 직원들을 돕고 재단의 활동을 알아가는 데 있어 열성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한 회의에 참여하여 한반도 통일에 관한 또래집단의 연구도 활발히 수행하였다.
이번 인턴십은 하계 방학 기간 동안 이루어진 자발적 활동이었으며 최양이 한반도와 환경 프로젝트 그리고 국제관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최희원양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의 학교 생활도 훌륭히 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