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촉진하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최근 생태계 보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4년 부터는 부산에 기반을 둔 비정부기구인 새와 생명의 터와 협력하여 조류 조사 및 공공 인식 제고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인천에 기반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에 정식 가입하였다.
새로운 활동 소개자료에는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활동 지역을 지도 위에 표시해두었으며 새와 생명의 터로부터 제공받은 조류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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