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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차 동북아시아지역 환경협력계획(NEASPEC) 고위급 회의

제 21차 동북아시아지역 환경협력계획(NEASPEC) 고위급 회의가 2017년 3월 16-17일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환경협력을 위해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의 대표 및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을 포함한 여러 국제기구들의 대표가 한 자리에 모였다.

한스자이델 재단의 최현아 박사가 회의에 참가하여 한스자이델 재단이 북한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와 활동들의 경험을 공유하였으며, 한스자이델 재단은 두만강 삼각주 지역을 비롯한 국경 인근 지역의 철새와 서식지 보호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