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국을 넘나드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EAAF)는 세계에서 가장 큰 철새이동경로 중 하나로 210종 이 넘는 5,000만 마리 이상의 철새들이 서식하고 있다. 이 철새들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이 절실하다. 때문에 2006년,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EAAFP)가 설립되었으며 오늘날 EAAFP는 다양한 관계자들과 대화, 협력 및 협업을 증진하기위해 모든 분야에서 39개의 파트너들을 두고 있다. 또한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주요 파트너이기도 하다.
2020 플라이웨이 청년 포럼은 습지에 관한 람사르 협약 체결을 목표로 두는 청년 습지 보호 단체 (YEW)와 함께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