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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전 인턴들의 반가운 방문과 새로운 인턴에 대한 따뜻한 환영

최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에서는 두 명의 전 인턴들의 방문과 새로운 인턴의 시작이 있었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전 인턴인 한나 그뤼트겐씨는 재단 사무실에 방문에 향후 계획을 이야기했다. 그뤼트겐 씨는 재단에서 일하는 동안 헌신적이고, 전문적인 모습으로 동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그뤼겐트씨의 기여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향후 그뤼트겐씨의 미래에 많은 행복과 성공 있기를 응원하고 있다.

 

전 인턴인 김용준씨의 방문은 그의 앞으로의 계획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김용준씨는 그간의 노력을 통해 얻은 기회로 유럽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재단 직원들은 그의 성취에 따뜻한 축하와 함께 학업에서 큰 성공을 거둘 그의 잠재력을 확신하며 응원을 보냈다.

킴 포세바인씨의 인턴십 시작을 재단 직원들은 함께 환영했다. 킴 포세바인씨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제학 석사 학위 과정 중에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세계적인 사회적 책임의 맥락에서 국제 관계와 사업, 그리고 세계적이고 지역적인 협력이다. 킴 포세바인씨는 세계를 더 푸르고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일, 인권을 위한 일, 그리고 한스 자이델 재단과 같은 비정부 기구들과 협력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 킴 포세바인씨는 한스 자이델 재단에서 많은 것들을 새롭게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하고, 나아가 지식을 적용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