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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라선과 지속가능한 발전 (SDGs)

지난 8월 20일 HSF 한국 사무소와 하나누리가 북한에서 라선과 지속가능한발전 (SDGs)에 관한 공동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HSF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HSF 한국사무소는 라선특별시와 ‘협력하는 농업, 환경, 발전’이라는 주제로 체험담을 나눴다.

라선경제특구는 1992년 북한 정부가 외국투자를 통해 경제성장을 하기 위해 조성했다. 젤리거 박사는 이날 라선 SEZ에 대해 언급했다. 젤리거 박사는 주제 외에 장기적인 협력이 가져올 문제들과 과제에 대해서도 다뤘다.

 

젤리거 박사 발표 후, 조성찬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 전무와 최동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 등도 ‘경제특구 지역개발과 환경보전’이라는 주제 아래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