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초,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 상황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문재인 정부는 한국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북방정책을 제안하고, 일본과의 관계를 우호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북한의 경우 핵무기로 인한 제재로 고립된 상황에서 모든 지역의 국가와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기회를 모색해 왔다 . 그러나,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이 동북아시아 지역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에대해 2018년 10월 29일 한림대학교 연구소와 한스 자이델 재단은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전문가들과 해당 정치적 이슈에 관심이 있는 청중들이 의견을 교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위해서 이 곳을 참조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