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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컨퍼런스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 미래는?

2018년 초 예상치 못한 대북접촉정책이 동북아시아 지역에 영향을 주고있다. 이에 따라 한스 자이델 재단은 한림대학교 연구소와 함께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한국, 러시아, 일본 뿐만 아니라 각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북아시아지역의 지정학적 미래에 대핵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 미래에 대한 한국의 북방정책과 북한의 역할에 대해 중점을 두고 진행이되었다.

중윤익 교수 (한국외대), 세이코 미마키 교수 (타카사키 경제대학),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 (한스 자이델 재단) 하르뭇 코쉭 (원코리아 재단)

HSS

2018년 초,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 상황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문재인 정부는 한국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북방정책을 제안하고, 일본과의 관계를 우호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북한의 경우 핵무기로 인한 제재로 고립된 상황에서 모든 지역의 국가와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기회를 모색해 왔다 . 그러나,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이 동북아시아 지역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에대해 20181029일 한림대학교 연구소와 한스 자이델 재단은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전문가들과 해당 정치적 이슈에 관심이 있는 청중들이 의견을 교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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