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반도의 화해모드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정치적 시선은 싸늘하다. 그러나 산림교류는 대화와 양국 신뢰를 이끌어 내고, 북한 농촌지역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환경보존, 기후변화, 국경을 초월하는 생태계와 관련된 문제와 마찬가지로 국제적 문제이다. 그러므로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평양에서 산림조사에 관한 포럼을 열고, 환경에 관한 잠재적인 협력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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