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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컨퍼런스
남북 농업분야 협력 (Inner-Korean)

농업은 시민에게 음식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건강과 관련된 중요한 분야이다. 그러나 북한의 농업은 아직 효율적이지 못하다. 남북이 농업분야에서 협력한다면 큰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농업분야의 상황과 미래 협력기회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남북 농업 협력 2018 심포지엄이 2018년 11월 13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렸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Dr. Bernhard Seliger)가 북한의 농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HSS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Dr. Bernhard Seliger)가 북한의 농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덧붙여 북한의 재난방지 시스템이 아직 미비하나, 최근 몇 년간 상당히 보완되었음을 언급하였다. 또다른 주제는 북한의 수자원 관리로, 북한은 현재 수질오염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지표수와 거주지역의 지하수의 수질도 오염에서 안전하지않다. 산림황폐화와 지속불가능한 토지관리가 문제의 부분적인 원인이며, 이는 또한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를 어렵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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