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Dr. Bernhard Seliger)가 북한의 농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덧붙여 북한의 재난방지 시스템이 아직 미비하나, 최근 몇 년간 상당히 보완되었음을 언급하였다. 또다른 주제는 북한의 수자원 관리로, 북한은 현재 수질오염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지표수와 거주지역의 지하수의 수질도 오염에서 안전하지않다. 산림황폐화와 지속불가능한 토지관리가 문제의 부분적인 원인이며, 이는 또한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를 어렵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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