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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국회에서의 의견교환

한스 자이델 재단의 국제협력연구소 소장 수잔나 루더 박사(Dr. Susanne Luther)와 동북아-중앙아시아담당 윌리 랜지(Willi Lange)는 한국을 방문하여 외교통일위원회 강석호 위원장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루더 박사는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Dr. Bernhard Seliger)와 김영수 사무국장과 함께 동행하였으며, 자유한국당 소속인 강석호 위원장은 남북한 관계에 대한 주요한 사항에 대해 설명하였다.

루터 박사와 강석호 위원장

HSS

한스 자이델 재단의 국제협력연구소 소장 수잔나 루더 박사(Dr. Susanne Luther)와 동북아-중앙아시아담당 윌리 랜지(Willi Lange)는 한국을 방문하여 외교통일위원회 강석호 위원장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루더 박사는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Dr. Bernhard Seliger)와 김영수 사무국장과 함께 동행하였으며,  자유한국당 소속인 강석호 위원장은 남북한 관계에 대한 주요한 사항에 대해 설명하였다.  한민족은 평화를 열망하며, 비핵화가 더딘 속도로 진행된다고 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보면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석호 위원장은 남북한의 협력과 교류, 그리고 이를 위한 한스 자이델 재단의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활동을 지지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