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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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와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에서의 지속가능한 산림 발전과 특히 북한 지역의 재조림 사업에 관하여 협력해왔다.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와 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박사와 최현아 박사, 그리고 이창재 국립산림과학원장이 만나 산림분야에 있어 남북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것을 합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