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ns-Seidel-Stiftung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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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상공회의소 매거진 KORUM(Korea Unternehmen Märkte)에서 "AI - 북한의 산업 혁신과 그 너머"를 주제로 2024년 첫 번째 호를 발행했다.
3월 21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한라대학교에서 독일 통일과 최근 북한 통일 전략의 변화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였다. 독일의 통일 사례를 통해 한국의 젊은이들은 통일된 미래에 대한 교훈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한스 자이델 재단은 2009년 이후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산림 분야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여러 산림 관련 행사에 참여해 왔다.
2024년 3월 22일에 속초에서 열린 속초 평화 통일 포럼은 한스 자이델 재단과 한국평화협력연구소(KIPCO)가 주최한 행사였다. 이 포럼은 한반도의 정치적 상황, 인도태평양의 지정학적 도전, 그리고 독일 통일과 관련한 한국의 통일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또한 지역 경쟁력 강화 전략과 속초의 통일과 관광 촉진에서 서락 지역의 역할에 대해 논의되었다.
3월 21일은 세계 산림의 날로 기후, 안보, 지구상 생물에 영향을 미치는 숲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날이다.
2024년 봄과 함께 맞이한 새로운 인턴들
모두 행복한 부활절과 아름다운 봄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평화문제연구소(IPA)가 "통일문제연구" 제35권의 2023년 하반기 발행본을 출판했다. 이 저널에서는 한반도 통일과 관련된 여러 문제에 관해 다수의 연구자들이 논문을 기고하여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평화 문제 연구소(IPA)는 한스 자이델 재단(HSF)과의 협력을 통해 과학 통합 AR 프로그램인 ‘교사와 함께하는 통일의 봄’이라는 교육용 포스터를 개발했다. 포스터는 한반도 생물다양성의 보전 및 한반도의 보호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가르치기 위한 교육 매체로, 게임과 질문을 통해 북한과 대한민국의 차이와 유사성을 배우고, 환경친화적인 시각에서 통일 문제를 고려하게 한다.
‘경제 통합 저널’은 1987년 이후 경제 및 통합 연구의 중요성 및 글로벌화의 정치적 함의를 논하며 발전해 왔다. 경제 통합은 다차원적이며, 다양한 영역을 포괄한다. 이 저널에 실린 논문들은 독자가 공통 문제, 금융 위기, 빈곤, 소득 불평등과 같은 사회적 이슈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이 저널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독일연방안보아카데미(Bundesakademie für Sicherheitspolitik)의 서울시교통정보센터(TOPIS)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방문 및 세미나를 조직하였다.
3월 3일은 전 세계적으로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은 1973년 3월 3일에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의 서명을 기념하기 위해 3월 3일에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 이 협약은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과 식물을 국제 무역에서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연구 부장인 최현아 박사는 솔로몬 제도에서 열린 세 일 동안의 ICZM 회의에 참석했다.
한스자이델재단은 2024년 2월 12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 14차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협약 당사국 총회(CMS COP14)에 참여했다. 본 총회에서는 이동성 포유류, 조류, 어류, 양서파충류를 보호하기 위한 국제 협력의 모든 측면이 논의되었다.
2024년 2월 13일, 제 14차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협약 당사국 총회(CMS COP14)에서 한스 자이델 재단(HSF), 국제 두루미 재단(ICF),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공동 개최한 부대 행사가 열렸다. 부대 행사는 ‘아시아 철새이동경로 확보’를 주제로 철새 이동경로 프레임워크, 철새이동경로의 연결성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접근법, 성공 사례, 도전 과제 및 조치가 중요하게 다루어졌다.
2024년 2월 10일 한스 자이델 재단이 주최한 2024 철새 이동경로 워크숍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그간의 경험을 통해 보전 방안의 실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이었다.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한스자이델재단은 새와 생명의 터의 이사인 나일 무어스 박사 와 김어진씨와 함께 고성에서 바닷새 조사를 실시했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고려 대학교 환경과학 및 생태공학 연구소에서 개최된 "사회-생태계 내 위험 및 회복력 관리"에 대한 국제 심포지움에서 참석하였다.
2월 2일은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생태계 중 하나인 습지를 위한 날입니다.
오늘은 세계 환경 교육의 날을 기억한다. 매년 1월 26일, 우리는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간과 환경 간의 상호의존성을 이해하기 위해 세계 환경 교육의 날을 기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