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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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은 전 세계적으로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은 1973년 3월 3일에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의 서명을 기념하기 위해 3월 3일에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 이 협약은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물과 식물을 국제 무역에서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Am 3. März wird weltweit der „World Wildlife Day“ zelebriert, um an die Unterzeichnung des Washingtoner Artenschutzabkommen (CITES) vom 3. März 1973 zu erinnern. Durch das Abkommen sollen freilebende bedrohte Tiere und Pflanzen vor internationalen Handel geschützt werden.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연구 부장인 최현아 박사는 솔로몬 제도에서 열린 세 일 동안의 ICZM 회의에 참석했다.
한스자이델재단은 2024년 2월 12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 14차 이동성 야생동물 보호협약 당사국 총회(CMS COP14)에 참여했다. 본 총회에서는 이동성 포유류, 조류, 어류, 양서파충류를 보호하기 위한 국제 협력의 모든 측면이 논의되었다.
2024년 2월 10일 한스 자이델 재단이 주최한 2024 철새 이동경로 워크숍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그간의 경험을 통해 보전 방안의 실현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이었다.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한스자이델재단은 새와 생명의 터의 이사인 나일 무어스 박사 와 김어진씨와 함께 고성에서 바닷새 조사를 실시했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고려 대학교 환경과학 및 생태공학 연구소에서 개최된 "사회-생태계 내 위험 및 회복력 관리"에 대한 국제 심포지움에서 참석하였다.
2월 2일은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생태계 중 하나인 습지를 위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