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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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9월 25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대표인 젤리거박사와 인턴 파비안 포나우프가 북한보건의료발전을 위한 국제의료개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는 남북한과 중국 서∙황해 연안습지의 초국경보전지역 등재를 위한 생태계 보전 협력 방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8월 수석연구원 최현아 박사의 논문이 한국습지학회지를 통해 발간되었다.
2023년 9월 14일 부터 16일 까지 제 15차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 에 관한 지역전문센터의 (Regional Centres of Expertise on ESD, RCE )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회가 RCE 통영 센터에서 개최 되었다. 본 미팅은 ‘지속가능발전교육과 지역사회 연계’라는 주제에 대해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고 RCE 통영 센터와 통영시의 협업도 알아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한독상공회의소(KGCCI)가 발간하는 KORUM 2023년 제 2판(95호)에 HSF 한국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셀리거 박사가 '한독 파트너십 140년 기념'을 맞아 인사말과 글을 게재했다.
9월 6일 숭실대학교와 프리드리히나우만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3년 한반도의 지속가능 발전 목표 (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 및 그 성취에 관한 국제회의’가 개최되었다. 본 회의는 한반도의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를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탐구하는 발표들이 있었다.
2023년 9월 1일 한국한스사이델재단과 평화문제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39차 한국통일포럼을 주최하여 최근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린 3국 정상회담의 성과와 북한의 대외정책 등을 논의하였다.
"경제 통합 학술지"는1986년 이후 그리고 30년 이상 동안 세계화의 진행 과정에 대한 정책적 함의를 지적하며 경제와 통합의 측면에서 서로 다른 연구를 강조하는 것으로 진전을 이루고 있다. 반면에, 경제적 통합은 다차원적이며 경제학의 모든 분야를 다룬다. 경제 학술지는 일반적인 문제, 금융 위기, 빈곤, 소득 불평등 등을 해결하는 것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을 제안한다.
Was früher der Todesstreifen war, zieht sich heute als „Grünes Band“ durch Deutschland. Diese Erfahrungen nutzen wir auf der Koreanischen Halbinsel, wo sich im streng gesicherten Grenzbereich zwischen Nord und Süd ein Rückzugsgebiet für viele bedrohte Arten entwickelt hat. Besonders für Zugvögel ist der Ort überlebenswicht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