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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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3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태재아카데미가 주관하는 디지털화에 관한 세미나에서 발표를 했다.
3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의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다. 강연에서 젤리거 박사는 한스 자이델 재단의 한국에서의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를 하였고,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스 자이델 재단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제11차 파트너 회의(MOP11)에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와 중앙 아시아 철새이동경로 보전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회의를 진행했다.
3월에, 몇몇 회의들이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에 예정되어 있었다. 회의의 주제는 증강현실 교육에서부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양봉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 대표 젤리거 박사와 최현아 박사는 3월 12일부터 17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제11회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파트너 회의(MOP11) 황해 지역 부대 행사에 참여해 조류 보호와 실무단 역할을 논의하였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대표인 베른하르트 셀리게르 박사와 수석 연구원 최현아 박사는 3월 12일부터 3월 17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제11회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파트너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반도 조류의 현주소에 각별한 관심이 쏠렸다.
3월 14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연구 인턴 요하네스 홀런더, 아네트 피셔, 벨린다 마이어는 마가렛 파크, DEI(다양성, 형평성, 그리고 포용성) 컨설턴트와 학교 지도자가 참석한 '성별과 힘: 공평함을 창조하는 청년들' 행사에 참여했으며, 성 편견이 양성평등에 미치는 영향과 공평함을 위해 가부장적 사회화의 사이클을 깨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쉽(EAAFP)은 2021년/2022년 소규모 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최종 보고서를 2023년 1월에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는 2022년에 지역 단체들과 협력하여 한스 자이델 재단 및 한국남동발전 영흥 발전본부가 지원한 2개의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3월 21일은 세계 숲의 날이다. 이 날은 3월 12일과 5월 15일 사이에 동아시아에서 열리는 전국적인 나무 심기의 날에 의해 기념된다. 이러한 행사들은 기후 변화를 완화하는 데 있어 숲이 다양한 종의 서식지로서 중요하다는 것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때문에 중요한 역할은 한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MIDAS 매거진 2023년 3월호에 '북한의 영재 – 교육 영재를 위한 새로운 법안'이라는 제목의 새로운 기사를 발표했다. 기사에서 그는 북한이 김정은 정권이 어떻게 과학기술 쪽으로 초점을 옮겼는지, 왜 이것이 여전히 경제 발전을 촉진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