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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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자이델 재단의 한반도의 평화와 환경 보존을 위해 8월동안 참석한 행사와 출간한 논문 및 기고문을 모아보았다.
8월 19일 한스 자이델 재단에서 주최한 남북산림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남북산림협력의 의의와 가치를 되세기며, 다시 한번 북한과의 협력사업 공유 및 실질적인 남북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8월 18일, 한스자이델재단은 북한 국토환경보호성과 함께하는 제 2회 산림 온라인 세미나를 주최했다. 북한의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과 산림 인증에 대한 주재로 진행됬다.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 한스 자이델 재단이 주최한 워크샵이 동해 DMZ 근처인 고성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8월 15일, 남북 통일을 기념하기 위한 ‘열러라 우리나라’ 염원비 제막식이 파주 통일촌에서 열렸다. 한국평화협력연구원 주관 한스 자이델 재단 후원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매해 광복절에 남북 통일을 염원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지난 8월 4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유엔 전문가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북한과 기후, SDG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8월 5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가 주최하고 북한 산림 전문가들이 참여한 산림해충 조기 발견 및 생물방제에 관한 제 1회 산림 온라인 세미나가 열렸다.
북한에서의 첫 현지 조사를 통해 금개구리 등 고유 양서류 18종이 확인 되었다. 이번 연구는 한스 자이델 재단이2015년부터 주도해 왔던 북한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 프로젝트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와 관련해 최근 한반도 서해/황해의 습지 보전 활동과 성과들을 모아봤다.
8월 22일까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지원하는 EAAFP 2021-2022 민간단체 지원사업 특별 공모사업 지원을 받습니다. 관심 있는 민간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