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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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달간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에서 있었던 일들을 담았습니다.
HSF 한국 사무소는 지난달 지속 가능한 산림 개발 및 수산 양식 사업에 대한 추후 프로젝트 논의를 위해서 각종 기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9일, 한국유렵 학회와 한스 자이델 재단이 한반도-유렵연합 파트너십에 대한 워크숍을 공동 주최했다.
3월 18일 중앙대학교 GSIS 리더스 포럼이랑 접경인문학 연구단은 글로벌 국경 연구 전공 개설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세미나는 중앙대학교 301빌딩 아트 센터 다빈치 클래스룸 703에서 진행이 됐고 참가자들은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세미나를 시청할 수 있었다.
Nordkorea gilt seit jeher als eines der isoliertesten Länder der Welt. Seit dem Ausbruch der Corona-Pandemie hat sich diese Situation noch weiter verschärft. Es gibt nur wenige zuverlässige Informationen über die Lage im Land. Mehr erfahren Sie in unserem Expertengespräch.
일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19 전염병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이유로, 한스 자이델 재단 (HSF)은 대유행 상황의 국제협력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HSF한국사무소의 젤리거 박사는 한반도의 현 상황에 대해서 기고글을 작성했다.
지난 4일 한스 자이델 재단 대표단은 고성시의 접경 지역을 방문하여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미래 협력을 논했다.
3월 10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와 김영수가 이상민 국회의원(대전·민주당)과 정기영 외교통상부 사무총장과 실무회담을 가졌다. 이상민은 국회 한독우호단체 회장 겸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이다. 정기영은 기후변화, 에너지, 환경, 과학기후국장을 맡고 있다. 이들은 회담에서 북한의 지속 가능한 개발의 과제 및 더 나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Mit verschiedenen Projekten setzt sich die Hanns-Seidel-Stiftung für den Artenschutz und Biodiversität ein. In Nordkorea beispielsweise führt die Hanns-Seidel-Stiftung seit 2008 Projekte zur nachhaltigen Waldwirtschaft durch. Was haben diese Maßnahmen bisher bewirkt?
세계 야생동물의 날인 오늘,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남북의 삼림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삼림은 다양한 생물종들의 서식지이자 생물 다양화를 위해서 필수적이다.
3월 2일은 북한의 식목일이다. 이 전통은 김일성으로부터 시작이 되었고, 북한은 이런 활동들을 통해 산림이 파괴된 지역을 복구시키고 유익한 삼림계획을 설립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