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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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토환경부는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가 이전에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협력한 문덕 철새보호구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2월 26일, 젤리거 박사는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의 오랜 친구인 충청북도에 위치한 중원대학교에서 온 한형서 교수를 맞이했다.
김영수 사무국장은 경기도 고양시로부터 남북 교류협력위원회에 임명됐다.
2020년 2월 18일과 19일,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는 유럽연합(EU) 협회 대표단들 및 전문가들과 함께 EU 대북 정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HSF 브뤼셀 사무소를 방문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한국일보에서 한국측 민간통제선(CCZ)의 농촌 기반시설 개발을 비판했다.
2월 13일, 한국환경정책 평가연구원의 김중기 박사와 그의 팀은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에 대한 회의를 주선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는 양서류 보존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고성군청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회의에 참석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는 지난 두 달 동안 한반도의 희귀 조류를 보기 위해 여러 조류조사를 실시했다. 강서습지, 중랑천 어귀, 시암습지, 그리고 고성을 방문했으며, 멸종위기에 처한 다양한 종들을 볼 수 있었지만, 물새와 몇몇 종들을 위한 중요한 서식지의 악화 및 손실이 뚜렷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는 매년 연구 프로젝트 및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한다.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HSF 업적에 대해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HSF 한국 사무소는 전년도에 진행된 환경보전과 협력 관련 모든 활동들을 요약한 연간 책자를 발간한다. 최근, HSF는 2019년 책자를 출간했다.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최현아 박사가 에버스발데대학교와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전문가들을 만나기 위해 베를린을 방문했다. 산림경영과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의 현재 활동 및 향후 협력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2020년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는 새와 생명의 터, 환경운동연합(KFEM), 그리고 로즈 디자인회사의 대표이자 영국 파충류 학회 사무국장인 트레보 로즈와 함께 백령도에서 조류조사를 진행했다. HSF 한국 사무소 대표들은 진촌에서 열린 지역의 미래에 대한 회의에 초대되어 참석했으며, 백령습지프로젝트의 일환인 개구리사다리 설치가 완료됐다.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는 수년 간 북한의 지속가능한 산림복구를 지원했다. 유럽연합(EU)으로부터 후원을 받는 지속가능한 산림복구 사업은 2018까지 시행됐으며, 다른 시범 사업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터키 TRT World의 비디오 클립이 북한 산림 파괴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