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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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여러분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 길바랍니다. 작년에 저희를 지원해주신분들과 사업에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2020년 1월 14일 서울에서 남북협력을 위한 역량강화를 지속하고 지속가능한 남북 환경협력을 위한 논의 자리 마련을 위해 통일과 나눔재단의 후원을 받아, 한스 자이델 재단과 평화문제연구소가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하였다.
2020년 1월 6일부터 10일까지 청년들에게 UN 평화구축 사업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를 알려주기 위한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Peace Fellows 프로그램이 서울 NPO 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세계 철새의 날을 기념하여 2019년 10월 13일, 북한에 있는 한스 자이델 재단(HSF)의 파트너가 문덕 철새보호구(EAAFP 철새이동경로사이트와 람사르 습지)에서 첫 개리 축제를 개최했으며, HSF 한국 사무소는 이번 행사 및 철새에 대해 소개하는 비디오를 만들었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평화문제연구소와 재단법인 통일과나눔과 함께 “한반도 환경복원과 지속가능한 남북협력 컨퍼런스 및 제31차 통일한국포럼” 을 2020년 1월 14일 (화)에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