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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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1일, 강원도의 수도인 춘천에 있는 강원대학교에서 남북 관계를 위한 지방 행정부의 역할에 대한 전반적인 주제를 가지고 지방행정학에 대한 2019년 연합회의가 열렸다.
2019년 5월 26일에 블루리본 해양 보존협회 (BROCA)의 양씨와 쩐쩐씨는 정보공유와 향후 협력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HSF 한국 사무소에 방문했다.
2019년 5월, 평안남도에 있는 목장의 북한 전문가들이 단체로 친저우와 핑두에서 2주 훈련을 받았다.
2019년 5월 17일 “한반도의 환경보전을 통한 협력 증진에 대하여” 브리핑이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에서 열렸다. 이 브리핑은 동아시아 – 대양주 철새이동경로파트너십,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 그리고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에 의해 공동 주최되었다.
지금으로부터 4년 동안, 중국의 토지정리복구센터, 산둥성의 환경자원개발부 그리고 다른 파트너들과 함께한 친저우에서 한스자이델재단에 의해 기획된 토지 관리에 대한 연례 컨퍼런스는 국제 네트워크를 형성해 왔다. 이번 해 컨퍼런스는 “SDGs: 도시와 지방 지역에서의 동등한 생활과 근무환경을 위한 토지 관리” 라는 이름 아래 개최되었다
2019년 5월 10일 인천 송도 경원재 호텔에서 EAAFP 10 주년 기념 행사가 있었다.
여행 동안에 서울독일학교 학생들은 한국한스자이델재단 기획 하에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EAAFP) 과 송도 근처에 있는 새 서식지를 방문했다.
한국과 독일 전문가들은 투칭에 있는 시민교육아카데미 워크샵에서 헌법과 통일에 대한 이해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