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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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주요 협력단체인 평화문제연구소에서 “통일한국 12월호”를 새롭게 발간하였습니다.
제 15차 통일한국포럼이 개최되어 다시 한 번 한반도 문제에 관한 전문가들을 한 자리에 모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경제통합연구소 학술지 신간호가 발행되었다. 경제통합연구소는 32년전부터 본 학술지 발행을 시작했으며 경제통합이 다면적이고 경제의 여러 분야를 다룬다는 전제하에 세계화가 한창인 현재에 적절한 정책적 함의를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화문제연구소는 한반도의 통일을 준비함에 있어 한스자이델 재단의 주요 파트너 중 하나다. 평화문제연구소는 매년 2회 학술지 ‘통일문제연구’를 발행하고 있으며 2017년 하반기 신간호가 발행되었다.
한반도의 통일을 위한 교훈을 얻기 위해 수많은 한국 학자들은 독일 통일의 경제적 측면을 연구해 왔다.
1948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이 채택된 장소인 프랑스 파리의 샤이오궁에서 이름을 따온 샤이오 인권 포럼은 통일연구원이 7년간 진행해 오고 있는 포럼으로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고 있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재단 역사와 연락처를 포함한 새로운 활동 소개자료를 출간하였다. 더불어 이번 자료에는 동북아 지역을 바탕으로 한 프로젝트 결과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 북한의 동해를 포함한 한반도 접경 지역에서의 습지 및 생태계 보호 활동이 설명되어 있다.
한스자이델 재단은 경제와 정치발전에 관한 프로젝트를 전세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각국에서 수행중인 프로젝트들은 국가적 혹은 지역적 협력 가능성과 필요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일관되게 중요한 주제가 있다면 환경과 기후변화가 이에 해당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