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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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김포시 공무원 대표단이 독일을 방문하여 통일을 주제로 한 연수를 진행했다. 김포시는 북한과의 국경에 맞닿아 있는 도시다. 이번 김포시 공무원 연수는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준비하였으며 김영수 사무국장이 동행하여 드레스덴, 베를린, 라이프치히 그리고 뫼들라로이트를 방문하였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주요 협력단체인 평화문제연구소에서 “통일한국 11월호”를 새롭게 발간하였습니다.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 이상신 박사가 연구책임자를 맡은 “동서독 통일과정에서 서독정부의 대동독정책 연구”가 통일연구원(KINU) 정책연구시리즈로 출간되었다.
11월 18일 토요일 단국대 천안 캠퍼스에서 서울 한지 클럽의 연간 정기 모임이 있었다. 서울 한지클럽 총무 김동욱 단국대 교수가 개회사를 전달하였으며 이어서 회장 소재선 경희대 교수가 환영사를 전달했다. 한스자이델 재단 대표로는 수석연구원 최현아 박사가 참석하였다.
이르마 리브니코바(Irma Rybnikova) 박사가 한국을 방문한 동안 강릉 안반데기 지역에서 진행 중인 관개 사업 프로젝트 현장을 직접 답사할 기회가 있었다. 리브니코바 박사와 함께 한스자이델 재단의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박사와 최현아 박사 그리고 농어촌연구원의 김관호 박사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였으며 박현묵 강릉지사장이 가뭄 및 농업 용수 공급 등에 관하여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황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11월 11일 한독친선협회 독일 측 회원 롤프 겐제케(Rolf Gensecke)가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를 방문했다. 통일부 고동운 사무관이 함께 동행한 자리였다.
수많은 철새들은 다양한 국가를 넘나들고 머물기도 하면서 국가 간 생태계 연결고리를 제공하곤 한다. 생태계 연결고리를 활용한 철새 보호 등의 활동은 다양한 국가과 지역사회 그리고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2017년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울산에서 제 8회 아시아조류박람회가 개최되었다.
디트로이트 자선대학교 북한학 연구소가 발행하는 ‘노스 코리안 리뷰(North Korean Review)'의 신간호가 발행되었다.
11월 3일 서울외고에서 16명의 학생들과 선생님이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를 방문하였다. 학생들은 통일에 초점을 맞춘 특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관련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HSF의 프로젝트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Südkorea hat sich wirtschaftlich rasant entwickelt, Naturschutz wurde wenig beachtet. Das hat sich geändert, nun werden Partnerschaften mit den Grenzprovinzen und -landkreisen vermitte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