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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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와 국립산림과학원은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에서의 지속가능한 산림 발전과 특히 북한 지역의 재조림 사업에 관하여 협력해왔다.
인문학을 증진하기 위한 한국외대의 Creative Cor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Bernhard Seliger) 박사가 ‘유럽연합의 기후정책과 한반도’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젤리거 박사는 한스자이델 재단이 북한에서 진행중진 청정개발체제(Clean Development Mechanism, CDM)과 생물다양성 관련 프로젝트들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스자이델 재단은 한국에서 1987년부터, 그리고 북한에서 2003년부터 활동 중에 있으며, 활동 초기부터 재단의 목표는 농촌지역의 개발이었다. 2005년 이후 한반도 국경지역의 지속가능한 개발로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으며, 과거 동독과 서독의 경계지역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삼았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주요 협력 단체인 평화문제연구소에서 한국 통일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통일한국 1월호”를 새롭게 발간하였습니다.
2017년 초,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가 지원한 “철새 달력”이 북한에서 출판되었다. 이 달력에는 북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철새들의 사진과 한 해의 조위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는 수년 간 북한의 환경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임업 분야에서 남북한 교류를 촉진하는 데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25년 동안, 북한 산림 지대의 약 40%가 사라졌다. 현재 북한에서는 건강한 숲이 중요하다는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과학적 지식과 의사 결정 계급의 전문지식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정치적, 문화적 그리고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있는 잡지 <세계 시민>의 신간호가 발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