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중국, 한국과 북한의 한스자이델 재단 장학생들과 함께 한 첫 동북아시아 지역 졸업생모임이 2016년 4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되었다. 한스자이델 재단은 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일부 특별 박사과정을 포함하여 독일에서의 박사과정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국외장학금 담당 미하엘 체팔라(Michael Czepalla) 박사와 빌리 랑에(Willi Lange) 한스자이델 재단 동북아 팀장, 그리고 한스자이델 재단 몽골 사무소 대표 사란투야(Sarantuya) 박사가 이번 콘퍼런스를 함께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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