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평화 그리고 발전에 헌신한다“ – 이 문장은 한스 자이델 재단이 사업과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모토로 삼은 말입니다. 이 모토는 바이에른 공화국을 비롯한 독일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국외 활동에도 적용됩니다. Overview...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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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친선의원협회 독일 측 회장 하르트무트 코쉭 의원이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상을 수상하고 원코리아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준비중인 가운데, 평화문제연구소가 주최하고 한스자이델 재단이 후원하는 제 1차 통일한국포럼에 참석했다.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도 포럼에 참석하여 북한 4차 핵실험과 그 영향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와 새와 생명의 터가 함께 진행하는 바다새 탐조 프로젝트의 일부로 새와 생명의 터의 나이알 무어스 박사와 제이슨 로그리 연구원, 그리고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와 윤여빈 연구원이 함께 고성군 근처 동해에서 바다새 탐조 활동을 진행했다.
한독친선의원협회 독일측 회장 하르트무트 코쉭 의원이 서울을 방문하는 동안 한국천주교 주교회 의장 김희중 히지노 대주교와의 만남이 이루어졌으며,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와 요하네스 클라우자 국제 CAN 사무총장과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김준철 사무처장, 존 송 총무도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하였다.
한독친선의원협회 독일측 회장 하르트무트 코쉭 의원이 서울을 방문하는 동안 홍용표 통일부장관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으며,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연방공화국 대사관과 한스자이델 재단의 베른하트르 젤리거 박사와 김영수 국장도 이 자리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한스자이델 재단과 강원도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개방를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강원발전연구원과 10년 째 파트너를 맺고 있다.
2016년 1월 15일,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베른하트르 젤리거 박사,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의 김영수 국장이 강원도청에서 만나 강원도와 한스자이델 재단의 교류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시아 통합 연구 (East Asia Integration Studies, EAIS)”는 동아시아의 정치적, 경제적 통합을 이루기 위해 2009년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에서 개설한 온라인 포털입니다.
이종원 수원대 교수가 2015년 정년퇴임을 갖고, 정년 기념 논문집을 발간하였다.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의 주요 협력단체인 평화문제연구소에서 “통일한국 1월호” 를 새롭게 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