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F 한국사무소 최현아 수석 연구원은 캠브리지대학교 보존과학그룹과 국제습지센터가 2024년에 발간한 '염습지와 갯벌의 복원, 조성, 관리-증거 기반 지침 모음' 보고서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염습지에서의 철새와 조류를 포함한 서식지 보존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한스자이델재단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한반도평화연구원(IPA)이 올해 '한국통일문제연구' 2편 중 첫 번째 편을 발간했습니다. 한국한스자이델재단.

셀리거 박사는 최근 코럼 매거진에 게재한 '북한의 녹색 혁명을 향하여 - 수력 발전, 국제 기후 체제, 그리고 방 안의 핵 코끼리'라는 제목의 글에서 북한의 산업화 역사, 국제 에너지 및 기후 정책 이행 참여, 핵 및 군사 프로그램이 녹색 혁명을 향한 발전을 어떻게 가로막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지난 7월 19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와 몽골 사무소는 몽골의 야생동물 과학 보전 센터(WSCCM)와 함께 ‘중앙 아시아 야생조류의 불법 포획, 도살, 밀거래 및 에너지 기반시설의 영향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지난 7월 8일, 한스자이델재단 젤리거 박사와 백민재 코디네이터는 삼각지 일대의 도시양봉 현장과 어반비즈서울 사무소를 방문했다.

지난 7월 3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의 백민재와 한나 쉬프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사막화 방지 및 황사저감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와 단체들이 모여 사막화, 모래 및 먼지 폭풍(SDS)에 맞서 싸우는 지식, 연구 및 프로젝트를 공유했다.

7월 3일 한국과 독일의 산림협력 5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고 미래 임업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한-독 산림협력 50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꿀벌 귀환 국제 심포지엄'의 일환으로 6월 28일 전문가 및 연구기관, 유관 단체가 모여 지속 가능한 양봉 기술과 기후 변화에서 꿀벌과 양봉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6월 26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수석 연구원 최현아 박사는 남북 협력 관련 'DMZ 평화의 길 및 고양 자문단 회의'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양시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식개선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콘퍼런스에서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젤리거 박사는 축사를 통해 행사를 기념했다.

격년으로 발행되는 '노쓰 코리안 리뷰'의 2024년 봄호가 발간되었다. 이번 20권에서는 북한 문제를 다룬 다양한 기사를 통해 은둔의 왕국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6월 18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의 백민재 씨는 통일부가 주최한 '통일담'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6월 17일, 한스자이델재단과 평화문제연구소는 "북한 MZ세대의 삶과 꿈 그리고 사회변화"를 주제로 제43차 통일한국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한스자이델재단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 연구 인턴 레나 베르거, 데이비드 토마스가 참여하였다.

대표단은 "유럽과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교류 - 기억, 화해, 교류"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유로지역 나이세-니사-니사, 트로이메지 등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유럽과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교류 - 기억, 화해,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독일 드레스덴을 방문했다.

"유럽과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교류 - 기억, 화해, 교류"라는 방문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표단은 바이에른과 튀링겐의 경계에 있는 뫼들라로이트(Mödlareuth)를 방문했습니다.

"유럽과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교류 - 기억, 화해, 교류"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표단은 뮌헨의 명소를 방문하고 독일 국가 사회주의 시절의 과거에 대한 인식 제고와 같은 주제를 다루며 강연을 진행했다.

"유럽과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교류 - 기억, 화해, 교류" 방문 프로그램 대표단은 브뤼셀의 주요 장소를 방문하고 화해와 유럽의 영향력 등을 논의했다.

지난 6월 5일, 알렉산더 괴를라흐 교수는 "우리는 새로운 냉전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가?", "앞으로 지역 강대국들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두 가지 질문에 관한 현대 정치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원이 주최하고 윤익중 교수가 주관했다. 연사로 초청된 알렉산더 괼라흐 교수는 현재 뉴욕대학교에서 윤리학 및 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