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ns-Seidel-Stiftung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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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젤리거박사는 BBC 뉴스데이의 인터뷰에 초청되었다. 인터뷰에서 젤리거박사는 독일 재단인 한스자이델 재단이 어떻게 북한과의 환경적 협력을 통해 사회변화를 주고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2022년 1월 20일, 국제보건의료학회와 통일보건의료학회 주최한 '글로벌 보건위기 와 한반도 건강공동체' 웨비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웨비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였으며,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 대표가 '독일과 한국의 의료협력'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다.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OJERI)의 박훈 연구교수가 기후 변화에 관한 책을 출간하였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다수의 중요한 행사들과 간행물들로 2022년을 시작했다.
2021/2022년 겨울,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는 다양한 분야의 네 명의 인턴들과 함께하였다. 독일과 한국의 학생들은 여러 가지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였고 한반도에서의 남북 협력과 환경 분야에 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기여하였다.
2021년 12월, 한스자이델 재단은 다시한번 다양한 흥미로운 주제들의 출판에 기여하였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2월에 중요하고 의미있는 교류 활동에 참여하였다.
지난 12월 27일, 전북생태관광육성지원센터가 주최한 With Forum 2021: Wonders in Tourism & Heritage 세미나가 열렸다. 한스자이델재단의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기조연설을 맡아 ‘서해 해양 생태자원의 중요성과 전북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여러분들의 즐거운 성탄절과 행복한 연말을 기원합니다. 올해 저희와 함께하고 활동에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화문제연구소가 올해 “통일문제연구”의 하반기호를 발간하였다. 본 논문집은 여러 학자들의 각 전문 분야를 토대로 한반도의 통일 문제를 바탕으로 한 연구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12월 14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아시아 평화와 분쟁 연구센터 (GMUK PACSC Asia)가 “평화의 구역/도시: 지속 가능한 평화 프로세스를 위하여”라는 제목의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2021년 12월 6월, 한스자이델재단과 한국평화협력원구원이 공동개최한 한-독 통일포험 제2차 <통일아카데미> 및 통일염원표지판 ‘건너편도 우리나라다’ 출범식이 개최되었다.
2021년 12월 2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가 김포 아트 빌리지 아트 센터에서 한강하구 이동철새 핵심서식지 보전을 위한 간담회를 주최했다.
주한 독일 대사관 및 타 독일 재단들과 함께,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는 “인도-태평양에서의 지정학: 독일, 유럽, 그리고 한국”이라는 주제 아래 세미나 행사를 주최하였다.
11월 26일, 화성시에서 연결성(Connectivity)을 주제로 한 2021 화성습지 국제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1월,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는 흥미롭고 심도 깊은 토론 행사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1월,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가 다양하고 중요한 주제들에 관한 서적 자료들을 출판하였다
지난 11월 17일, ‘풍력 및 생물다양성- 해상풍력과 생물다양성 경험- 독일 북해 연안설비의 경험’이라는 제목으로 라인홀트 힐씨의 강연이 있었다. 이 웨비나는 한스자이델재단이 주최하고 주한 독일대사관이 후훤한 ‘풍력 에너지-지속가능성, 경제적,생태학적 측면에서’ 온라인 강연 시리즈의 마지막 세미나이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영국 글래스코에서 제 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UNFCCC COP 26)가 열렸다. 당사국의 정상급 인사, 기후활동가, 기업인들이 지지를 표명하고 기후 변화와 행동에 관한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COP 26에 참석하였다.
한스자이델재단은 에발스발드 대학교 지속가능한 발전 학부 (Eberswalde University of Sustainable Development (HNEE)) 의 두 명의 북한 학생들을 장학금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최근, 한스자이델재단 뮌헨 본부가 이 두 학생들을 초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