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ns-Seidel-Stiftung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Overview...
Enter your Email address and we will send you a secure personal link
Our data protection information provides you with information on how we handle your data.
현재 진행중인 ‘Asia Against COVID 19’ 시리즈의 일환으로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가 주최하는 ‘Asia Against COVID-19: Korea Fighting COVID-19’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는 국제기구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인턴십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과 6월에 세명의 새로운 인턴이 한스자이델 재단에서 새로운 경험을 시작했다.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2021 고양시 포럼이 열렸다. 이 행사는 약 1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고양시 주변의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되었다. 고양시는 2030년도까지 인구의 30%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한스자이델 재단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의 기고문 ‘북한, 40년 체제 변화’가 한독상공회의소 (KGCCI) 40주년 기념 KORUM 매거진 88호에 실렸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는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의 교류를 위해 끊임없이 일하고 있다. 이번 6월,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의 기고문이 발간되었다.
이번 6월, 한스자이델재단은 남북교류협력과 람사르 협약과 습지 보존에 관련한 다양한 행사와 회의에 참여하였다.
한스 자이델 재단이 웨비나 “아시아의 시대 – HSF 중국 인도 포럼”을 “아시아 정치 시리즈”의 일환으로 주최한다. 본 행사는 6월 29일 2:00pm CET (5:30pm IST, 08:00pm CST)에 진행된다.
2021 P4G 이후, 탄소 중립을 위해 대한민국의 모든 갯벌을 염습지로 재조성하겠다는 대한민국 정부의 발표가 있었다. 이에 있어 충북대학교 주용기박사의 의견과 함께 한스 자이델 재단의 대한민국의 습지 및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활동들을 모아봤다.
지난 6월 9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국제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일 통일 30주년의 교훈과 북한의 발전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두 번째 합동 세미나가 열렸다. 본 세미나는 코로나19 판데믹 시국에 대한 토론을 포함했다.
6월 4일 고려대학교에서 EU-대한민국 신진연구자 워크숍(Young Scholar’s Workshop)가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14:00 KST에 시작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지난 5월 28일, 서울대학교 야생동물유전자원은행이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를 초대해 북한 야생동물의 연구 및 보전 현황에 대한 2차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5월 27일, EAAFP사무국과 국제 자연 보전 연맹, 동아시아람사르지역센터가 서해/황해 철새 현황 및 공동 목록 개발에 관한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북한 정부를 대신해 북한의 철새 보존상태와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한스 자이델 재단은 습지 보전 활동을 지원하고 이해 국가들의 협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5월에 한스 자이델 재단은 한강 하구 지역 탐사, EAAFP 회의, 국립암센터 라운드테이블 회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5월에는 오래된 파트너인 EAAFP, 한국 수자원 공사, 농어촌연구원, 대구광역시청을 만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앞으로의 일정을 공유하였다.
지난 5월 18일, ‘지상 총회: 국경지대의 생태학적 사고‘ 심포지움이 베를린 플로팅 대학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발표자들과 참석자들이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일부 연사와 참가자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다양한 학자들, 과학자들, 예술가들 그리고 활동가들이 세계 국경 지역의 생태학적 접근에 대한 생각과 프로젝트들을 공유했다.
5월 22일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이고, 2021 DMZ 포럼 또한 22일에 진행되었다.
5월 20일 한국평화협력연구원과 독일 한스 자이델 재단 공동 주관 제1차 한독 통일 아카데미가 열렸다. 본 행사는 오전에는 시청에 있는 플라자 호텔, 오후에는 강화도에서 진행이 되었다.
지난 14일, 서울학연구소와 서울시립대학교가 주최하는 2021 서울-평양 도시연구포럼이 열렸다.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도시 평양, 젊은 MZ세대의 사회적 특징’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그리고 HSF 한국사무소와 서울학연구소의 긴밀한 협업을 위한 MOU체결식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