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nns-Seidel-Stiftung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1987년부터 한반도의 화해와 관련한 주제로 활동해 오고 있다.Overview...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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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한국유럽학회와 한양대 평화연구소가 “한국과 유럽연합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전과 과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오는 2월 19일, 고려대학교 국제기후해양거버넌스센터가 “한국 그린 오디에이 (Green ODA)의 현황과 전망”을 개최한다. 본 회의에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여러분의 행복한 설날을 기원합니다. 저희 재단을 지원해주신 분들과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월 8일 평창평화포럼에서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가 주최하는 세션이 열렸다. 해당 세션은 대북제재가 강화되면서 관광사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남북 강원도 간의 교류와 생태관광 가능성에 주목했다.
2021년 2월 첫 주에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는 국립산림과학원을 방문하고 중앙대 차용구 교수를 사무소에 맞이했다.
2020년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세계 경제는 큰 위기를 맞았다. 이는 북한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지난 1월 29일, 코로나19 후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였다. 본 워크숍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한국행정연구원, 그리고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가 “코로나 19 시대의 새로운 정책의 방향” 주제로 열렸다.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이하여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는 그동안 활동한 습지보호 관련 프로젝트를 되짚어 보게 되었다. HSF 한국 사무소는 2019년과 2020년도에 습지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수많은 세미나 및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지난 1월 19일, HSF 한국 사무소, 국제 크레인 재단 (ICF), 동아시아-대양주 플라이웨이 파트너십 (EAAFP), 람사르 동아시아 지역센터 (RARC) 등 국제기구 대표들 간의 화상화의가 열렸다. 본 회의는 남북간의 생태계 교류에 관해 다뤘다.
오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2021 평창평화포럼이 열린다. 올해 평창평화포럼은 코로나 규제로 인해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 센터와 유튜브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방송된다.
올해 1월에 HSF 한국 사무소는 다양한 만남을 가졌다. 지난 몇 주간 이무성 교수, 로니 엣지 박사, 그리고 김금화씨가 HSF 한국 사무소를 방문했다.
HSF 한국 사무소는 평화로운 한반도 통일을 촉구하고 북한과의 소통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초, HSF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와 수석연구원 최현아 박사는 국제 산림 협력, 비영리단체 활동, 그리고 독일 통일과 같은 주제로 기고문 및 논문을 출판했다.
한독상공회의소가 출판하는 KORUM 매거진의 12월호에 한스 자이델 재단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의 기고문이 게재되었다. 젤리거 박사는 국제적 규제, 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자연재해를 한 번에 맞닥뜨린 북한의 현재 경제 및 정치적 상황에 대하여 다뤘다.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는 매년 연구 프로젝트와 다양한 행사를 포함한 수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HSF 업적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HSF 한국 사무소는 매년 환경보전과 협력 관련 모든 활동들을 요약한 연간 책자를 발간한다. 2021년 1월, 2020년 책자가 출판되었다.
올해 한국은 분단한 지 75년과 전쟁 70년을, 독일은 통일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12월 18일, 독일 통일 3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 통일을 기원하는 2020년 한∙독 통일포럼 창립 기념회의가 열렸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가 여러분들의 즐거운 성탄절과 행복한 연말을 기원합니다. 올해 저희와 함께하고 활동에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북한 내 연구가 더욱 어려워진 현재 상황 속에서 2020년 가을호 "North Korean Review"가 발간되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은 1987년에 설립된 HSF 한국 사무소의 오랜 파트너 중 하나다. 대략 15년동안 HSF 한국 사무소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은 학술적 교류와 통일에 관한 독일과 한국의 모범 사례를 알리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12월 16일, HSF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와 서울대 행정대학원 학장인 정광호 교수가 앞으로의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양해각서를 갱신했다.
HSF 한국 사무소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교류와 협력을 지원한다. 여기서 환경과 자연의 보존은 국경을 초월해 상호적 이해를 불러오는 역할을 한다. 동북아시아에서 황해(서해) 습지는 중국, 북한, 그리고 남한과 같은 인접 국가 간의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예이다.
11월부터 12월까지, 한스 자이델 재단 (HSF) 한국 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갖가지 인터뷰와 논문에 참여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그는 객원 논평, 2020 동해한 발전전략 국제 심포지엄, 중앙선데이 인터뷰, 그리고 2020 김포평화포럼 등에 참여하면서 HSF 한국 사무소의 입지를 다졌다.
12월 10일, 대진대학교 DMZ 연구소와 한국지역학협회, 한국국경지역통일연구회, 송영길 국회의원 등이 주최한 서울국제한반도평화협력회의가 열렸다. 정치인, 연구원, 그리고 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독일 간 국경지역 협력과 한반도 평화협력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