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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에서 열린 COP15에 참가한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람사르 COP15 참가: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습지를 보호하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2025년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빅토리아 폭포에서 열린 람사르 협약 15차 당사국총회(COP15)에 참가하여 170여 개국과 함께 전 세계 습지 보호 강화에 힘썼습니다.

[Translate to Korean:]

2025년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에서 제15차 람사르 습지 협약 당사국 총회(COP15)가 개최되었습니다. "공동의 미래를 위한 습지 보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생물 다양성 보존, 기후 변화에 대한 회복력 강화, 지속 가능한 개발 촉진에 있어 습지가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습지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생태계 중 하나입니다. 습지는 물을 정화하고, 탄소를 저장하며, 홍수를 완화하고, 철새, 어류, 양서류를 비롯한 다양한 종의 서식지를 제공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습지는 무분별한 개발, 오염,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인해 심각한 속도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172개국 대표단은 본회의, 워크숍, 부대 행사에 참여하여 습지 보전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HSF 코리아는 COP15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중앙아시아 철새 이동로를 비롯한 철새 이동 경로를 따라 형성된 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논의와 협력에 기여했습니다. 중앙아시아 철새 이동로는 북극해에서 인도양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철새 이동 경로입니다. 이러한 습지는 수백만 마리의 철새에게 필수적인 휴식처와 번식지 역할을 하며, 습지 보존은 생물 다양성 유지와 국제 환경 협력에 매우 중요합니다.

HSF 코리아는 철새 이동 경로를 따라 전문가 및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국경을 초월한 보전 노력을 지원하고, 대중의 인식을 높이며, 자연 기반 해결책을 장려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재확인했습니다.

COP15 주요 내용

  • 람사르 지역 이니셔티브(남아프리카공화국 RRI 및 인도-미얀마 RRI) 및 플랫폼 출범: 람사르 협약 당사국 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개선된 재정 지원 수단 및 네트워크를 포함하여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메커니즘이 제시되었습니다.
  • 글로벌 의제 통합: 습지 보존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이는 세계 생물다양성 목표 달성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이행의 핵심 요소로 인식되었습니다.
  • 전략적 우선순위: 지속가능한 재정 전략 개발, 기후변화 적응 대책, 보호 습지의 대규모 복원에 우선순위가 부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