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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애기봉평화생태공원

2월 19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테레자 노보트나 박사(베를린 자유대학교), 난진 도르주렌(몽골 동북아 안보·전략 연구소), 무춘 랴오(킹스 칼리지 런던), 글린 포드(트랙 2 아시아) 등 방문객들과 함께 에기봉 평화 생태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공원에서는 조강을 사이에 두고 불과 수백 미터 떨어진 북한 본토를 직접적이고 인상적인 전망으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인 이곳은 한반도의 분단을 상징하는 동시에 평화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정치적, 역사적 중요성 외에도, 이 공원은 수십년간의 분단으로 인해 산업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생태계로 보존되어 온 독특하고 원시적인 자연 경관을 자랑합니다.

 

이번 방문 동안 소중한 경험을 함께해 주신 모든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