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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남북한 환경 협력
제 46차 통일한국포럼

46차 강원대 통일포럼은 국경지역에서 남북한 간의 지속 가능한 환경 협력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생태적 협력이 한반도의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2025년 9월 29일에 강원도 춘천 소재 강원대학교에서 한스 자이델 재단과 평화문제연구소 그리고 강원대학교 통일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제 46차 통일한국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번 통일한국포럼은 『접경지역에서 본 남북 환경협력, 지속가능한 방향은?』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통일연구원의 나용우 박사가 발제를 맡았고 강원대학교 DMZ접경지역연구소의 이나영 박사와 강원대 통일강원연구원의 박상훈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접경지역은 남북교류와 통일을 대비하는 과정에서 훌륭한 협력의 공간이 될 수 있음에도 수 년 동안 정체된 남북관계로 인해 그 어떤 협력의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접경지역의 올바른 발전 방향과 현재 상황에서의 해결 방안 그리고 향후 남북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 해당 포럼의 목적이었으며, 포럼을 통해 실제로 구체적인 대안 제시와 함께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 지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