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부활절 인사
사진: Tsuyuri Hara, Monika Grabkowska & Rod Long
현재 코로나 19 영향으로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금번 부활절에 평소와 같은 활발한 모임 및 계란 찾기와 같은 활동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온라인 교회 예배 및 모임을 통해 기쁜 소식과 즐거운 분위기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저희 사무소는 현재 지쳐있을 여러분에게 격려와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즐거운 부활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