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통일 30주년과 강원도: 통일준비의 방향성 모색
개막식에서 코리아 네이버스 (KHN) 우순태 사무총장은 “현 상황에도 일부 참석자들이 포럼에 참여한 것이 뜻 깊다”며, 포럼의 취지를 다시한번 밝혔다. 이어 젤리거 박사가 맡은 기조연설에서 통일비용이 아닌 통일 후 사회경제적 이익과 같은 긍정적인 결과에 초점을 두었다. 독일과 한국은 지정학적, 이념적, 문화적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한국이 독일에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은 제한적라는 것이다. 젤리거 박사는 통일을 이끈 주 요인은 독일 개개인의 노력과 소통이 뒷받침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우리는 통일 전의 독일이 어떤 관계였는지, 그리고 어떻게 한국이 적용할 수 있는 지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