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물
세계화된 자연
한스자이델 재단 (HSF) 한국사무소는 수년동안 북한이 자연보호분야에 있어 국제적인 무대에 참여하는 것을 지원해 왔다. 생태계는 참여와 교류를 위한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반면, 인간은 이념, 신념, 또는 정치로 인해 제한되어 왔다. "북한의 현명한 습지 이용"프로젝트의 오랜 지지자 중 하나는 국제 자연 보호 연맹 (IUCN) 이었다. 그리고 2021년 4월 28일, IUCN은 새로운 IUCN 플래그십 보고서 "세계화된 자연- 분쟁과 보존"을 발간하였다.
북한의 두 멤버인 조선자연보존연맹 (NCUK, 1965년창립)과 국토환경보호부 (MoLEP, 2017년 창립)과 함께 IUCN은 북한에서 10년동안 자연보전을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약속을 해왔다.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는 "세계화된 자연“의 첫번째 호이다. 이 보고서 시리즈의 목적은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주류 정치 및 경제적 의사결정에 포함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첫번째 호는 무력 충돌과 자연에 초점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