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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한림대국제대학원대학교에서 열린 현대 세계 정치 세미나

지난 6월 5일, 알렉산더 괴를라흐 교수는 "우리는 새로운 냉전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는가?", "앞으로 지역 강대국들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두 가지 질문에 관한 현대 정치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원이 주최하고 윤익중 교수가 주관했다. 연사로 초청된 알렉산더 괼라흐 교수는 현재 뉴욕대학교에서 윤리학 및 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알렉산더 괼라흐 교수는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의 초청으로 1945년 이후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정치 환경의 발판이 된 역사적 요인을 배경으로 현대 정치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대학의 정치외교학과 학과장인 윤익중 교수가 세미나의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괴를라흐 교수는 청중들을 대륙과 문화, 분쟁을 아우르는 여정으로 초대했다. 참가자들이 논의된 주제에 대해 적극적이고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유익하고 매력적인 세미나였다. 이 세미나는 세계 및 지역 정치 환경의 배경과 이러한 현실이 오늘날의 상황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괼라흐 교수는 정치, 경제, 사회 영역에서 벌어지는 구체적인 사례 연구와 권력 역학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세미나는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학생들이 구체적인 질문을 하고 괼라흐 교수가 추가적인 관심사를 다룰 수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알렉산더 괴를라흐는 뉴욕대학교(NYU)에서 윤리와 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카네기 국제문제윤리위원회 선임연구원 및 캠브리지 대학교의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로서의 활동 외에도 강연을 통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활발하게 교류해오고 있다.

 

본 세미나에는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의 김영수 사무국장과 데이비드 토마스 연구 인턴이 함께 하였으며,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는 알렉산더 괼라흐 교수와의 오랜 협업과 인연에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