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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중원대학교

2월 26일, 젤리거 박사는 한스 자이델 재단(HSF) 한국 사무소의 오랜 친구인 충청북도에 위치한 중원대학교에서 온 한형서 교수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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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서 교수는 현재 중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독일 등 여러 나라의 한국인 근로조건에 대한 비교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문했다. 독일은 지난 몇 년 동안 노동력이 부족한 분야, 특히 간호직, 정보통신 기술(IT), 그리고 공학 기술 등과 같은 분야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근로 조건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