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logo

발표
코로나 이후 시대와 국제사회

7월 17일, 부산에서 “코로나 이후 국제 경제와 사회적인 문제점들” 를 주제로한 국제 컨퍼런스를 열렸다.

BK21 플러스 센터가 주최한 국제 컨퍼런스는 코로나 이후에 국제사회가 어떻게 경제적 문제를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와 다른 국제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다룰 자리를 마련했다. 본 컨퍼런스는 한스 자이델 재단뿐만 아니라 전문학자들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컨퍼런스는 두 세션으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의 국제무역” 과 “코로나 이후의 국제사회 관계”였다.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프로젝트 매니저 펠릭스 글랭크는 북한의 현 경제적 상황과 북한과의 국제협력에 대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