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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마이더스] 가치 공유 파트너, 한국과 독일

마이더스(MIDAS) 2022.8 Vol.222에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HSF) 대표인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쓴 기사 한 편이 게재되었다.

2022년 8월,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의 기사 “가치 공유 파트너, 한국과 독일”가 마이더스 잡지에 발행되었다. 이 기고문에서 젤리거 박사는 올해 6월 토비야스 린트너 독일 외교부 차관의 한국 방문과 더불어  파트너 국가 간의 협력을 중시하는 독일 새 정부의 외교정책을 언급하였다. 이는 한국과 독일의 비슷한 정치와 경제적 입장을 기반으로 한 유럽연합과 한국 사이에 구체적인 파트너십을 위한 전략의 시작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가치 공유 파트너로서의 전략은 더 밀접한 상호 의견 조율을 통해 안보와 기후변화 등의 국제적 문제들의 해결 방안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과거 주로 무역을 통해 관계개선을 했던 서방국들의 변화된 교류정책과 국제 정치 및 경제 질서안에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하였다.

즉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나 중국-대만과의 관계는 유럽을 비롯해 가치 공유 동맹국들에게 더이상 해당국과 무역을 통한 관계개선을 내세운 외교정책은 무효한 지침서이며 정치와 교역의 연관성을 줄이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중국, 러시아와 평화적인 통상 관계의 지속 또는 발전을 위해서 한국-독일 같은 가치 공유 동맹국의 협력과 교류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마이더스(MIDAS) 잡지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기사 전문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