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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한국의 습지: 인천 갯벌에서 한스 자이델 재단과 함께한 하루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한국의 습지 생태계인 갯벌로 흥미롭고, 매력적인 여행을 떠났다. 이 날의 활동은 자연을 관찰하고, 발견해보며 갯벌 생태를 배우고, 자연에 대한 존중을 느끼게 된 하루였다. 참가자들은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의 목표에 따라 새로운 지식과 환경 보호에 대한 더 깊은 약속, 그리고 서식지의 중요성과 보존의 의식을 가지고 돌아왔다.

 

2024년 6월 3일 월요일, 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 사무소는 인천 지역의 갯벌을 살펴보는 인천녹색연합의 ‘갯벌, 잇다‘ 여행을 다녀왔다. 이것은 한국에서 놀라운 생물 다양성과 생태적 중요성으로 유명한 습지 생태계인 갯벌에 초점을 맞춘 여행이었다. 참가자들은 함께 모여 식사를 하고, 인천 영종도 갯벌 지역으로 이동했다.

 

갯벌에는 다양한 종의 생물들이 살고 있었다. 참가자들은 현지 동물 및 식물 목록이 포함된 안내 책자를 받은 후, 다양한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었고, 인천녹색연합의 생태해설사로부터 다양한 해양저서생물들의 생태와 그들의 서식지 및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인근 주민들과 함께 갯벌을 관찰한 후 인접한 숲 속의 작은 언덕으로 올라갔다. 언덕 꼭대기에서는 인천 대교를 바라보며 인천녹색연합에서 준비한 간식을 먹으며 종이 컵받침에 그날 본 것, 배운 것, 즐긴 것을 그려보았다. 특히, 갯벌에서 자라는 염생식물인 퉁퉁마디(Salicornia europaea) 로 만든 특별한 차를 마시며, 해안에 자라는 식물들이 건강에 도움이 되고 유익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쉬는 동안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구성자들이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설문 조사를 작성했다. 쉬는 시간은 나태주 시인의 시를 들으며 마무리되었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소감을 나누며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에 감사를 표현하였다. 생태해설사 강인숙 선생님은 참가자들에게 마지막으로 감사의 말과 환경 보호 및 생물권 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갯벌 지역의 보전에 대한 인식을 계속해서 높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