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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한국민주시민교육원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회의 - 카메룬, 피지, 코소보, 파푸아뉴기니, 우간다의 시민교육 개선을 위한 실행 방안 논의

지난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린 한국민주시민교육원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동 콘퍼런스에서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젤리거 박사는 축사를 통해 행사를 기념했다.

지난 6월 18일에 개최된 콘퍼런스에서 젤리거 박사의 축사 모습 ⓒ Hanns Seidel Foundation Korea

지난 6월 18일에 개최된 콘퍼런스에서 젤리거 박사의 축사 모습 ⓒ Hanns Seidel Foundation Korea

선거는 민주주의 제도의 핵심이며, 선거와 선거제도에 대한 신뢰 없이는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할 수 없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한국민주시민교육원과 협력하여 카메룬, 피지, 코소보, 파푸아뉴기니, 우간다 등 5개국 선거관리위원들과 함께 시민교육 개선을 위한 워크숍 및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일주일간의 워크숍을 마친 후 이들은 콘퍼런스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시민교육 전문 기관인 한스자이델재단의 베른하르트 젤리거 박사가 축사를 하고 각국 선거관리위원들이 시민교육 개선을 위한 제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6월 18일에 개최된 콘퍼런스에서 젤리거 박사의 축사 모습 ⓒ Hanns Seidel Foundation Korea

지난 6월 18일에 개최된 콘퍼런스에서 젤리거 박사의 축사 모습 ⓒ Hanns Seidel Foundation Korea

이번 콘퍼런스는 이종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많은 국가에서 적절한 자금이 뒷받침되지 않는 한, 국가 내 인종적, 언어적, 문화적 장벽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조직하는 데에도 큰 어려움이 있다.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선거 관리자들은 콘퍼런스에서 시민 교육 부족한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