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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꿀벌 귀환 국제 심포지엄 – 현장 견학

꿀벌 귀환 국제 심포지엄의 현장 견학은 서울숲에서 어반비즈서울의 박진 대표와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박진 대표는 2013년부터 시작된 어반비즈서울의 벌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젝트와 서울시의 공공 공간에서 진행된 도시양봉 홍보와 육성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서울숲 도시양봉장에는 200종 이상의 나무와 꽃이 심어져 있으며, 벌들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이후 오두산 통일 전망대를 방문해 북한 영토를 바라보며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사무소의 남북 환경 협력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날씨가 맑아서 북한의 마을, 사람, 자연을 볼 수 있었다. 방문객들은 통일 기념비와 독립운동가 조만식 선생의 동상 등 전시물을 관람했다. 

 

 

이후 비무장지대 내부에 있는 양봉 농장을 방문했고, 참가자들은 한국의 양봉 방법을 관찰하고 양봉 기술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여행은 포천시에 위치한 벌꿀 제품 제조 회사인 (주)꽃샘 식품을 방문하며 마무리되었다. 이상갑 사장의 환영사가 끝난 뒤, 회사 제품 소개 및 말벌 퇴치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벌꿀 품질 테스트를 관찰하고 회사 제품, 자선 활동 및 말벌 제어 기술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