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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사막화에 맞서다

한반도에서의 계속되는 사막화는 큰 쟁점이다. 재식림이 이것을 해결하는데 첫 단추가 될 수가 있다.

아시아녹화기구는 한반도를 녹지화 하는 것이 목표인 2014년 3월에 설립된 비정부 기구이다. 한반도를 녹지화하는 것은 사막화를 막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세계적 아젠다이고 한반도에서의 산림 사막화에 대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대책이다. 한국 HSF는 한반도에서의 화해와 녹지화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것에 기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시아녹화기구와 한국 HSF는 한반도 녹지화에 관해서 협력하고 있다.

2019년 4월 30일, 베르하트 젤리거 한국 HSF 대표와 한국HSF의 선임 연구원인 최박사는 산림 분야에서의 국제협에 관해 토의하고 그것을 증진시키기 위해 고건 아시아녹화기구 대표, 이우균 고려대학교 교수 그리고 신혜지 아시아녹화기구 연구원과 회의를 가졌다.